우리의 주장
  • 투고 | 예고된 재앙, 면하려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31

 

 

예고된 재앙, 면하려면  

 

한반도 정세가 2018년 이전의 험악한 상황에로 되돌아갈 조짐이어서 불안하다.

대선기간 『남북군사분야 합의 파기』, 『대북 선제타격』 등을 거리낌없이 떠벌여댄 윤석열이 자기의 뜻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길 극단적인 친미, 친일, 동족대결 분자들을 인수위원회에 끌어들였다.

더욱이 군부호전세력은 윤석열의 등장에 쾌재를 올리며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오는 4월 한미연합훈련을 야외 실기동 훈련과 병행하여 강도높이 벌일 것이라고 이미 버젓이 공언했다.

이것만 봐도 현재 누리꾼들이 말하듯이 단순히 『4월 위기』 정도가 아니라 무서운 재앙이 들이닥칠 수 있음을 예고해주고 있다.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무지무도한 정치초년생, 대결병자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택된 것부터가 잘못이고 재앙이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윤석열에 대한 「살인청부」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데, 불안과 공포의 대상, 재앙거리를 없애버리려는 민심의 표출이라 하겠다.

그렇다. 『윤석열은 그럴 줄 알았다』는 식으로 외면하고 환멸에 그쳐서는 안 된다.

또다시 이 땅에 무서운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전국민이 그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

평화운동가 김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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