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대결히스테리들의 발작증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02

 

 

대결히스테리들의 발작증

 

속이 시커멓고 죄 많은 자 불안에 살고 헤덤벼친다고 이 땅의 대결분자들이 놀아대는 꼴이 꼭 그러하다.

북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 성공에 극도로 질겁한 당국이 그 무슨 『위반』이니, 『파기』니 하고 떠들며 『철저한 대응』을 운운하고 있다.

특히 군부호전세력은 북의 ICBM이 우주로 날아오르자 황급히 지상, 해상, 공중에서 미사일 합동 타격훈련에 이어 국방부 장관의 현장지휘로 F-35A 스텔스 전투기들을 동원해 지상활주 훈련인 일명 「엘리펀트 워크」 훈련이라는 것을 실시했다.

뿐아니라 『북위협』에 대비한다며 미사일 운용을 위한 부대개편과 미사일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야말로 대결히스테리들의 전례없는 발작증세라 하겠다.

남북합의를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한반도지역의 군사적 균형을 체계적으로 파괴해온 것이 누구들인데 되려 제켠에서 파렴치하게 놀고 있는가.

막대한 국민혈세를 퍼부어 역대급 군비증강과 첨단살인장비 반입 등에 매달려온 진짜 주범들이 무엇이 부족해 또 야단인가.

북의 막강한 국방력에 되게 혼쭐이 나긴 난 모양이다.

더욱 가관은 윤석열패들이 상전들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여줄 호기라도 된듯 미국에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을 보낸다, 한국주재 일본대사를 만난다 어쩐다 하며 분주하게 놀아대고 있는 볼썽사나운 작태다.

하긴 대선기간 『남북군사분야합의 파기』, 『대북 선제타격』 등을 거리낌없이 쏟아낸 윤석열이 당선되자 재빨리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화로 잘 보듬어 달라고 아양을 떨고 극단적인 친미친일 대결광들을 인수위원회에 끌어들인걸 보면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컹컹 짖어대야 동네만 소란스럽고 숨 넘어가는 시각을 재촉할 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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