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고 | 볼썽사나운 닭싸움에 환멸감 뿐이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06

 

 

볼썽사나운 닭싸움에 환멸감 뿐이야

 

신구 권력간 갈등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

윤석열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한국은행 총재,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의 인선을 비롯해 당국의 인사권문제에 대해 알박기, 낙하산 인사로 꼬집고 나섰고, 청와대는 몰염치, 비상식적인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해 나서고 있다.

청와대 이전과 관련한 문제, 정부조직개편을 비롯해 신구 권력간 날선 공방은 전방위로 확산되며 날로 가열되는 모양새다.

너나없이 국민을 입에 올리며 명분을 세우고 있지만 정치적, 사회적 혼란상만 거듭돼 국민의 혐오와 환멸감만 커가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특히 매일같이 드러나는 윤석열패들의 무지하고 오만한 작태는 민심의 우려와 분노를 끝없이 표출시키고 있다.

지금 각계층 국민이 『역대 어느 정부보다 편향적인 인수위』, 『선거기간 내들었던 공약은 허울뿐』 등으로 비난하며 반윤석열투쟁에 분기해 나서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라 하겠다.

민심을 등진 채 볼썽사나운 닭싸움에만 열을 올리며 세월을 보내는 이 땅의 정치권을 속시원히 통째로 확 갈아 엎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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