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골수까지 친미, 확 드러나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14

 

 

골수까지 친미, 확 드러나

 

윤석열의 극단적인 친미성향이 갈수록 민심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대선후보 때부터 미국과의 외교, 국방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 쿼드 가입, 사드 추가배치 등 한미동맹 재건과 포괄적 동맹 강화를 강변했던 윤석열이다.

그후 그는 당선되기 바쁘게 제일 먼저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고, 다른 나라에 보내는 첫 대표단으로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했다.

친미사대를 숙명처럼 여기는 이 땅의 정치인들이 미국에 잘 보이는 일부터 하는 것은 어쩌면 관례처럼 되어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의 방미과정만 봐도 윤석열의 굴종적인 대미관의 향방을 잘 알수 있다는 데 있다.

미국에 새 정부의 구상을 설명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었다고 하지만 미국의 충견임을 인정받고 다짐하는 마당이었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실제로 이번에 방미단은 한미간 물샐틈없는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까지 역설했다. 뿐아니라 쿼드 협력 등 대미추종 의지와 동족대결 자세를 드러내며 미국과의 반북압살 공조에 적극 나설 기도를 숨기지 않았다.

어느것 하나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이란 찾아볼 수 없고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전쟁을 불러오는 짓거리 뿐이다.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각계에서 『이번 방미단은 미국의 코드맞추기』, 『동족대결과 정세악화를 예고하며 국민불안만 증대시킨 굴종적 외교참사』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그러거나 말거나 윤석열 패당은 방미단이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은 물론 국무장관도 만나지 못하고서도 『한국의 신 정부에 대해 미국측이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역스럽게 놀고 있다.

그야말로 사리도 분간 못하는 가련한 시정잡배들의 몰골 그대로다.

친미가 골수까지 꽉 들어찬 윤석열의 향후가 어떤 비참한 악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인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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