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노골화되는 친미친일 본색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27

 

 

노골화되는 친미친일 본색

 

윤석열 정부의 친미친일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얼마전 방한한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줄줄이 만나 굽신거리며 『쌍방사이의 물샐틈없는 공조』,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대해 읊조린 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그것으로도 부족해 윤석열 자신이 깜짝 그와의 비공개 만찬을 통해 한미 관계를 진전시키고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바쁘게 전화로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아양을 떨었는가 하면 평택 미군기지를 찾는다,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다 어쩐다 하며 대미추종적 작태를 드러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대선후보 시절부터 친미분자임을 감추지 않던 윤석열이지만 취임전부터 노는 꼴을 보면 그의 친미굴종적 태도는 만사람을 아연케 한다.

지금 미국상전은 그의 태도에 너무 흡족하여 『큰 기대』니, 『더 긴밀한 협력』이니 하며 더욱 노골적인 압박자세를 드러내는 한편 충견을 다독여대고 있다.

친미와 친일은 쌍둥이라고 윤석열패들의 대일굴종적인 추태 또한 볼썽사납기 그지 없다.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것을 계속 이어갈 수 없으며, 시급히 복원하고 개선하는 것이 국익이라는 생각으로 꽉 들어찬 윤석열이다.

일본에 보낸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의 구성이 친일일색으로 된 것만 보아도 그를 잘 알수 있다.

지어 윤석열의 비서실장은 얼마전 방한한 일한친선협회 회장과의 비공개 회동에서 대통령 취임식에 일본의 수장을 초청하는 놀음까지 벌였다.

과거 우리 민중에게 끼친 반인륜적 대죄를 한사코 회피, 부정하면서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한반도 재침의 칼을 공공연히 벼리고 있는 일본 정부가 아닌가.

파렴치하고 흉악한 일본과는 피의 결산만이 답이라는 것이 전국민의 결연한 외침이다.

그러나 윤석열패들은 일본 정부와 과거사를 논하는 것 자체를 부담으로 여기고 있으며, 비굴하게도 화해와 관계개선의 손만을 내밀고 있다.

그래 오로지 국민을 섬기겠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그들의 역설이 바로 이런 짓거리인가.

역대로 친미친일에 환장이 되어 날뛰던 자들의 말로는 실로 비참했다.

이명박근혜도 무색케 할 정도로 극도의 친미친일로 단장된 마차를 성수가 나서 몰아대는 윤석열과 그 일당의 앞길에 기다리는 것은 파멸의 나락뿐이다.

이는 시간이 증명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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