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천하의 바보짓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19

 

 

천하의 바보짓

 

윤석열이 대미대일굴종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다.

말끝마다 한미일공조를 외워대는 꼬락서니는 보기만 해도 역겹다.

아마 윤석열에게는 미국과 일본이 하내비처럼 보이는 모양이다.

하긴 친미친일을 정치 생리로 삼고 있는 윤석열이라 할 때 십분 이해는 간다.

아마 윤석열이 상전에 빌붙어 동족대결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것 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다.

이야 말로 미국도 두려워하는 북 핵무력의 조준경안에 스스로 뛰어드는 천하의 바보짓이다.

윤석열이 한미일공조를 외워댈 수록 안보위기는 가중되고 전임자들의 전철을 답습하게 될 것이다.

반제민전성원 장명수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