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새 청사 준공추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21

 

 

새 청사 준공추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국방부가 2026년까지 합동참모본부의 새 청사 준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관악구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 내 부지로 옮긴다는 것이다.

군관계자는 여기에 드는 자금은 2,000억~3,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 건설업체에 따르면 합참 새 청사 건축엔 5,000억~1조 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1조 원이면 비정규직 노동자 28만 6천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고, 4조 원이면 7살 미만의 어린이들과 70살 이상의 어르신들, 저소득층에 대한 무상치료를 할 수 있다.

근데 이 막대한 국민혈세를 군이 합동참모본부의 새 청사 준공추진에 탕진하려고 하니 실로 통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청사 준공추진이 왜 산생되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바로 윤석열의 대통령 사무실 이전과 관련된다.

윤석열이 국방부청사인 용산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실은 윤석열을 비롯한 국힘당이 말끝마다 외워대는 국민을 위한 정치, 민생향진이라는 것이 국민혈세탕진, 민생파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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