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절대로 안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30

 

 

절대로 안돼

 

뉴스에 따르면 얼마전 일본 극우 세력인 일본제일당이 도쿄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모독하는 행사를 벌였다고 한다.

행사장에는 풍선으로 만들어진 「평화의 소녀상」 인형들이 설치됐고, 소녀의 어깨에 앉혀진 새는 가짜 일본 지폐로 감쌌다고 한다. 강제 연행이 아닌 대가를 받은 성매매였다는 주장을 표현한 것이다.

본래 「평화의 소녀상」 어깨 위에 놓인 새는 「자유와 평화」, 돌아가신 분과 살아 있는 사람을 연결하는 「영매」의 의미를 지닌다.

그 밖에도 행사장에는 소녀의 그림자의 입이 악마처럼 웃거나 안중근 의사의 손을 바닥에 그려놓고 조롱하는 등의 그림이 전시됐다고 한다.

더욱이 행사에서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웃고 떠들었고,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까지 했다는 것이다.

일본제일당으로 말하면 극우 정당으로서 3년 전에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국제 예술제에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자 『소녀상을 부수겠다』고 협박해 소란을 피웠었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도쿄 한복판에서 이따위 망동을 공공연히 자행했으니 이 어찌 참고 견딜 수가 있겠는가.

지금 국민각계에서 치솟는 분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사실을 두고 단순히 일개 극우 세력의 거듭되는 혐한 행위로만 볼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응당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기시다패들은 과거 일본군 성노예 범죄를 비롯해 우리 민족에게 끼친 반인륜적 죄악에 대한 일말의 사죄 반성은 커녕 시간에 감에 따라 더욱 파렴치하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있다.

뿐아니라 군비를 대폭 증강하고 헌법을 개악해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들려 하는 등 무모한 군사적 광란에 날로 혈안이다.

한편 사태가 이러함에도 윤석열 정권은 화해니, 관계개선이니 하고 비굴하게 놀아대면서 일본의 오만함과 군사대국화놀음에 부채질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일본제일당의 작태는 다름아닌 윤석열 정권 출범에 쾌재를 올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죄악의 침략사를 덮어버리고 한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실현해 또다시 이 땅을 피로 물들이려는 일본당국의 흉악한 범죄적 책동의 직접적 발로이며 생생한 증거일 따름이다.

하지만 일본 사무라이 후예들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절대로 안된다.

세차게 끓어번지는 전국민의 대일적개심과 민족적 의분 앞에 일본의 헛된 시도와 망상은 반드시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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