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윤이 제창하는 정의와 공정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02

 

 

윤이 제창하는 정의와 공정  

 

국민 각계에서 대통령실 비서관들과 행정부의 장, 차관들의 인사조치에 대한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윤석열은 말끝마다 「실력」과 「능력」 위주의 인재들을 등용하겠다고 흰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전 보수정권 시기 국민을 기만하고 부정부패로 일관한 자들과 인맥 있는 검찰출신들을 대거 발탁했다.

야당의 반대와 여론의 뭇매 속에 여러 후보자들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윤석열은 대통령 권한으로 임명을 강행했다.

특히 국회 시정연설에서 협치를 운운한지 하루만에 최측근인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에 앉혔다.

그야말로 윤석열이 염불처럼 외우던 정의와 공정을 스스로 깨버린 것이다.

아니, 이 정권에 있어서 정의와 공정은 윤석열식 내로남불이며 부정부패 전과자들의 복귀라고 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이 「소통」과 「협치」, 「공정」의 시대를 열겠다는 것을 국민께 약속 드린다며 머리 숙이던 것이 오래전의 일도 아니다.

오죽하면 국힘당의 원로들까지 공정의 가치를 전면에 들고 선거를 치르었는데 인사참사로 그것을 훼손시켰다고 개탄하겠는가.

윤석열 정권이야말로 이명박근혜 정권의 연장이며 그 복사판일 뿐이다.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오만과 독선, 불통에로 질주하는 윤석열 정권이 시작부터 걷잡을 수 없는 통치위기에 직면할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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