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국민적 공분을 더욱 자아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03

 

 

국민적 공분을 더욱 자아내

 

군부호전세력이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에 더욱 혈안이 돼 날뛰고 있다.

최근 대표적 사례만 봐도 중단했던 한미 연합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이 재개되었고, 최대무장을 장착한 F-15K 30여 대가 활주로에 전개해 지상활주하는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훈련이 벌어졌다.

또한 「참수작전」을 수행하거나 핵시설 등을 장악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의 특수임무여단이 미군 특수부대용 수송기와 함께 미 공군기지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처음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각에도 한미 간에 각종 군사훈련이 실시되고 있거나 앞으로 계획돼 있다.

윤석열은 얼마전 바이든과의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명백히 이는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를 최악으로 치닫게 하는 용납 못할 평화파괴 행위로서 국민적 공분을 더욱 자아내게 하고 있다.

남북관계가 긴장과 대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군부호전세력이 끊임없이 벌이는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 때문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정치초년생인 윤석열이 권좌에 오르자 마자 미국과 더욱 긴밀히 결탁해 기어코 이 땅을 무서운 핵참화 속에 빠뜨리려 하고 있다.

그야말로 극악무도한 범죄적 도발망동이 아닐 수 없다.

겁에 질리면 허둥댄다고 했다.

윤석열과 군부의 광란은 북의 불패의 위력과 군사적 강세에 대한 불안감의 발로이다.

부나비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윤석열과 군부호전세력은 자멸을 촉진하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책동을 즉각 걷어치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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