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비열한 속심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18

 

 

비열한 속심

 

윤석열이 의회 권력에서 열세를 보완하여 정국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획책하고 있다.

지금 정국은 여소야대 구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부터 윤석열은 지방권력까지 장악해 중앙권력과 지방권력의 협력으로 의회 권력인 민주당을 포위할 속셈으로 6.1지방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

약속과 민생의 행보라는 미명하에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지역을 돌아치며 민심 껴안기에 열을 올렸는가 하면 선거 당일에는 핵심 관계자를 내세워 『대통령실은 지역 공약이나 개혁 입법, 그리고 이를 위한 예산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해야 할 일도 찾아보고 있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그리고 선거 결과를 두고 「윤석열 효과」를 여론에 내돌리면서 종래 2개월이 지나서야 추진했던 광역단체장들과 첫 간담회를 6월중에 추진하겠다고 광고했다.

한편 기고만장해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기 바쁘게 정치 검찰을 내세워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데 이어 민주당 박상혁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언론들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윤석열의 보복수사가 막을 올렸다』, 『의회권력인 민주당을 압살하기 위한 정치 공작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윤석열의 독선 정치를 막지 못한다면 화를 당할 것은 국민 밖에 없다.

각계는 윤석열의 비열한 속심을 직시하고 이를 단호히 저지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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