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민심을 외면 말아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17

 

 

민심을 외면 말아야

 

민주당내에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패한 원인을 두고 네탓 공방이 가열하다.

계파간 싸움에 국민들은 민주당이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고 질타하고 있다.

알다시피 민주당은 촛불민심의 흐름을 타고 19대 대선과 제7기 지방자치제선거,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완승했다.

이후 자가당착에 빠져 100년 집권을 역설하면서 「내로남불」의 정치쇼를 했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을 파기하는 등 민심을 등진 채 국민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미국에 굴종해 남북관계를 말아먹었다.

기득권 정치에 대한 국민의 환멸은 대선에서 그대로 표출되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민심의 지엄한 경고와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고 반성과 쇄신이 아니라 팬덤 정치 공방에 열을 올리었고, 결과 지방선거에서도 참패를 면할 수 없게 되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누구든 민심을 외면하면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은 역사의 철리다.

민주당은 민심을 바로 읽고 민중을 위한 참 정치에 나서야 할 것이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