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무모한 군사적 광기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17

 

 

무모한 군사적 광기

 

한미가 북침전쟁연습을 더 험악하게 펼치고 있다.

이달에만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한미가 4년 7개월 만에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 해상훈련을 감행했다.

여기에는 상륙강습함 마라도함,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구축함 문무대왕함 등과 미 해군의 핵추진 항모 로널드레이건함을 비롯해 순양함 엔티텀함, 이지스 구축함 벤폴드함이 동원됐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서해상 공역에서 F-35A, F-15K, KF-16 전투기 16대와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가 동원된 가운데 한미 공중 훈련이 또다시 벌어졌다.

군부는 오는 6월 말부터 미국 주도 해상훈련인 「림팩훈련」에 사상최대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며 8월에는 호주, 미국, 일본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공중훈련인 「피치 블랙」에도 참가하려 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첨병이 되어 정세를 각일각 위험계선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평화파괴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 정세가 긴장되고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군부호전세력이 그칠새 없이 벌이는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에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북적대시각에 쩌든 윤석열 집권 이후 군부호전세력은 미국과 더욱 결탁해 북침전쟁도발로 이 땅을 참혹한 전쟁터로 만들려고 무모하게 헤덤비고 있다.

이야말로 겁 먹은 개 요란하게 짖는다는 격이라 하겠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북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북을 함부로 건드리려 한다면 그로 인한 악결과는 상상도 할수 없이 참혹할 것이다.

군사적 광기를 부려야 초래될 것은 자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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