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국힘당의 내홍, 접입가경이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8

 

 

국힘당의 내홍, 접입가경이야

 

국힘당의 내홍이 접입가경이다.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혁신위원회와 최고위원 인선을 두고 신경전을 연일 벌이며 갈등을 빚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얼마전에도 이준석은 국회 회의장에서 배현진이 악수를 청하자 그의 손을 뿌리쳤고, 배현진은 이준석을 지나치며 그의 어깨를 내리쳤다.

또 회의 과정에 배현진이 당내 현안에 대해 건의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하면 좀 들으라"고 빈정대자 이준석은 "얻다 대고 지적질이냐"며 맞받아 쳤다.

'입씨름', '악수패싱+어깨 탁', 참말 볼만한 장면이다.

이준석과 배현진 간의 갈등은 ‘윤핵관’인 장제원 의원이 등판하면서 이 대표와 친윤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 대표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리가 내달 7일로 예정되면서 국힘당내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

치달아오르는 국힘당내 대립과 갈등이 국민에게 또 어떤 희한한 볼거리를 만들겠는지 마냥 궁금하다.

분명한 것은 각계에서 "일단 국민의힘을 선택하긴 했는데 차악을 뽑았다", "민생은 뒷전이고 정쟁만 일삼은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비난과 혐오의 목소리만 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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