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고 | 윤의 앞날이 뻔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30

 

 

윤의 앞날이 뻔해

 

최근 윤석열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고 있다.

윤석열이 국민은 안중에 없이 끊임없는 정치보복과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취임 40여 일만에 그 난맥상을 고스란히 드러내보이고 있는 것이다.

하긴 겨우 0.73% 포인트 박빙으로 대권을 따낸 윤석열이 뭐가 온전하겠는가.

실제로 물가가 급증하고 환율이 오르는 등 경제가 비상상황에 돌입했지만, 위기 대처 능력과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있다면 권력 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 뿐이다.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을 임명하지 않은 채 직접 검사 인사의 칼을 휘두르며 검찰의 독립성을 유린했고, 행안부는 경찰청의 인사안을 뒤집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 단적인 사례다.

한편 전임 정권에서 추진했던 정책과 결정을 뒤집는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등 정치보복의 칼날이 번뜩이고 있다.

더욱이 장기간의 국회파행으로 민생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데 여당은 뜬금없는 ‘월북소동’을 일으키는 등 신구 권력 간의 갈등이 임계점에 달할 조짐이다.

평생 남의 뒷조사나 해서 감옥에 처넣은 검찰 출신이 좋은 정치를 할 것으로 애초 기대조차 않했지만, 윤은 너무 아니다.

윤석열의 앞날이 불을 보듯 뻔하다.

문제는 윤이 뻘짓을 하는 동안 국민들의 고통만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지체없이 전국민이 반윤석열투쟁에 나서야 할 때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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