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고 | 피 터지는 혈투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4

 

 

피 터지는 혈투

 

국힘당내에서 당권을 둘러싸고 계파간의 갈등이 혈투로 치닫고 있다.

친윤계는 이준석의 역할을 견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에 친이준석계는 맞불을 놓으며 대립하고 있다.

갈등은 이준석이 내든 당혁신을 둘러싸고 더욱 불거졌다.

친윤계는 당 혁신위를 이준석의 사조직이라며 날선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당내 의원 모임인 민들레를 출범시키려 하는 등으로 세력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앞으로 혁신위와 민들레가 당내 주도권 싸움을 위한 진지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친윤계 최고위원 배현진과 이준석 간의 싸움도 국힘당의 대립과 마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친윤계로서는 이준석의 혁신위가 차기 총선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일찌감치 반격을 시작한 것이다.

한편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도 최고위원 추천 인사를 통해 당내 세력화를 시도하며 이준석과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자기 정치를 공언하고 있는 이준석이 막다른 골목에 처하면 탈당과 신당 창당까지 점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권을 노린 국힘당내 피 터지는 혈투를 놓고 국민들은 말로는 민생을 외우면서 권력쟁탈에만 눈이 빨개 돌아가는 국힘당에 대해 환멸과 혐오를 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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