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자주통일위업 실현에로 부르는 불멸의 글발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07

 

 

자주통일성업 실현에로 부르는 불멸의 글발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마지막 친필을 남기신 28돌이 되었다.

1994년 7월 7일, 새날의 여명을 부르며 동녘이 밝아오고 있었지만 주석님께서 계시는 집무실 창가에서는 불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불빛을 바라보는 일꾼의 마음은 초조해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위대한 주석님의 건강을 위해 아침산책을 일과로 정해주시면서 그것을 꼭 지켜드리도록 그에게 과업을 주신것이었다.

기다리다 못해 주석님의 집무실에 들어간 일꾼은 그만 숭엄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주석님께서 책상위에 놓인 부피 두터운 문건을 한장한장 번지시며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었던 것이다.

그가 주석님께 아침산책 시간이 되었다고 정중히 말씀 올리자 주석님께서는 벽에 걸린 시계를 보시더니 김정일 동지가 짜준 일과이니 무조건 지켜야지,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없거든, 없단 말이요,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빨리 완성하고 김정일 동지와 의논을 해야 하겠소, 그러니 오늘만은 산책 시간을 어겨야 할 것 같소라고 하시었다.

그러시고는 민족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게 될 역사적인 문건을 일일이 검토하시며 자자구구에 담겨진 미세한 의미까지도 깊이 헤아려 구체적인 대안까지 밝혀넣으시었다.

이어 펜을 드신 주석님께서는 문건에 힘주어 “김일성 1994. 7. 7.”이라고 쓰시었다.

역사는 위인들의 생애를 무수히 전하고 있지만 김일성 주석님처럼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신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한다.

하기에 국방위원장님께서는 판문점에 통일친필비를 건립하여 주석님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도록 하여주시었다.

위대한 주석님의 통일친필은 비록 아홉글자 밖에 되지 않지만 오늘도 온 겨레를 자주통일성업 실현에로 힘있게 부르는 불멸의 글발, 민족의 만년재보로 빛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