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고 | 북의 군사적 강세만 더 키울 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2

 

 

북의 군사적 강세만 더 키울 뿐

 

한미당국의 군사적 대결행위가 가속화되고 있는 데, 현재 벌이고 있거나 예정된 군사훈련들을 미처 손에 꼽기 힘들 정도다.

하와이에서 미국 주도의 세계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환태평양훈련(림팩)’에 군부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전력을 참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얼마전 201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미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A가 군산 미 공군기지에 전개되었는 데, 오는 14일까지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한다고 한다.

군부는 미공군의 F-35A 전개가 한미동맹의 강력한 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현시하는 동시에, 한미 공군 간의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기 위함이라고 떠벌이고 있다.

언론들은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본격화한다는 신호탄 성격이다,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하반기 한미연합 군사훈련도 더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한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참화를 불러오는 평화의 파괴자, 전쟁도발자가 누구인가를 다시금 극명히 입증해주고 있다.

한미당국이 북의 위협도발’에 대해 아무리 읊조리어도 그를 곧이 듣을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

분명한 것은 군사적 대결에 혈안이 되어 날뛸수록 오히려 북의 군사적 강세를 더 키우고 핵, 미사일능력 고도화라는 결과만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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