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확신한다
이 지구촌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 어디를 둘러봐도 전국민의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을 받는 당은 오직 조선노동당 뿐인줄로 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조선노동당은 민중의 의사와 염원을 최대로 중시하고 그들의 요구와 이익을 그대로 정책과 노선에 반영해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민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마음속 고충까지 헤아려 가셔주며 민중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노동당이다. 최근 수년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북의 가는 곳마다에 건립된 주택들과 복지시설들에는 조선노동당의 민중사랑이 뜨겁게 깃들어 있다고 한다.
하기에 북민중은 조선노동당을 자기들의 향도자, 어머니품이라고 노래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있는 것이다.
조선노동당을 혁명의 참모부,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북녘땅에 보다 살기좋은 민중의 지상낙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것이
출중한 영도력을 지니신
반제민전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