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음흉한 기도, 굴욕외교의 끝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8-04

 

 

음흉한 기도, 굴욕외교의 끝은

 

일본이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 기도를 날로 노골화하고 있다.

최근 일본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북을 비롯한 주변국의 미사일 기지를 직접 타격하는 반격 능력을 처음으로 명시했으며 우리 민족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기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또 안보환경을 구실로 한일 협력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새로 추가했다.

전범국인 일본이 북에 대한 반격 능력을 방위백서에 처음으로 밝힌 것은 한반도에 대한 재침을 정당화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속내 역시 일본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자위대의 재침책동이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전작업의 일환이다.

더욱이 한일 군사협력의 중요성을 백서에 밝힌 것은 협력을 구실로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합법화하기 위한데 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은 한일관계 개선을 읊조리며 일본의 과거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대일 굴욕외교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달에 있은 박진 외교부 장관의 일본행만 보더라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가해자에게 피해자가 머리를 숙이고 빌붙는 치욕과 수치의 연속이었다.

박진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공식 합의로 존중하며 합의 정신에 따를 것이고, 강제동원 문제는 일본 전범기업이 보유한 국내 자산 현금화 전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버젓이 말하는 등 국민의 분노만을 사게 하는 낯뜨거운 추태를 부렸다.

얼마전 당국은 일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강제징용 배상 문제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현금화가 되면 일본이 보복을 할 것이므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해 강제집행을 방해할 목적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일본의 강도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도 이 사안이 일본과의 관계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상황이다.

이것이야말로 일본의 반인륜적인 죄악을 용인하고 재침의 길을 터주어 또다시 이 땅을 겨레의 피로 물들게 하려는 도저히 용납 못할 반민족적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하기에 지금 경향각지에서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외교의 끝은 탄핵이라는 국민의 외침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국민이 일치단결해 민족의 숙적 일본과 그와 한짝인 윤석열 역적무리를 반대하여 결연히 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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