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영 | 민심을 우롱하지 말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2-02

 

 
[반   영]

민심을 우롱하지 말라

보수패당이 요즘에 와서 무슨 『대화』니, 『기회의 창』 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요사스러운 궤변들을 늘어놓고 있는데 그 간교함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민족의 대국상으로 온 겨레가 비분에 잠겨 있을 때 보수당국이 군과 경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이남전역에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며 남북대결에 광분한 것은 천추만대에 씻을 수 없는 만고죄악이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무슨 체면에 그런 헛나발을 불어대는가.
그들이 지금 「대화」타령을 하고 있는 것은 남북관계개선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남북관계를 파괴한 장본인으로서 내외의 빗발치는 규탄여론을 무마하고 위기에서 벗어나며 책임을 북에 넘겨 씌우기 위한 비열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보수패당이 민심을 우롱하고 민족을 모독하는 나발을 불면 불수록 민족반역의 정체만 더욱 드러낼 뿐이다.
나는 민족적 양심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매국역적들을 역사의 쓰레기장에 하루 빨리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겠다.
(시민 원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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