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기타 | [인 입] 1%에 99%가 거지가 되는 대한민국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2-02

 

 
[인   입]

1%에 99%가 거지가 되는 대한민국

정설교 시인이 이명박의 강부자 정책을 비난하는 글 “1%에 99%가 거지가 되는 대한 민국”을 발표하였다.
글 전문을 소개한다.
『국민 5000만에 5%는 250만명입니다. 우리 사회 기득권층이 약 25만 명이며 그중 1%가 핵심으로 약 5만 명에 불과합니다. 한국의 경제는 1%의 사람들에 의하여 운영되며 국민경제는 약 80%가 재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1%의 재벌들도 자주적이지 못하고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겨릅대에 닭 걸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국민 99%는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치약에 칫솔 하나에 비누 한 조각, 자동차에 기름 한 방울이라도 재벌에 의존하고 있으며 재벌이 아니면 움직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재벌기업은 미국에게 확실하게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이에 재벌들이 미국에 수혈이 많아질수록 재벌들은 그만큼 더 우리국민의 피땀을 짜야 됩니다. 이처럼 미국과 재벌들에 의하여 한국은 중산층이 무너졌으며 가난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만 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핵심 1% 제외하고 모두가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며 거지가 되는 구조입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언하던 이명박 후보자의 공약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이명박 후보자는 대통령에 당선되자 일부 토건업자 부동산투기꾼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4대강 사업을 밀어붙였으며 미국의 이익을 고려하여 재벌들 세금감면혜택 한미자유무역 이외에는 무엇하나 국민을 위하여 한 게 없으며 구지 있다면 일가친척측근들의 부정부패비리 뿐입니다. 여북하면 농림부 장관이라는 자가 농정실패(소값폭락)에 정부가 책임은 지지 않고 도리어 농민들 상경시위을 처벌로 강박하며 으름장을 놓았을까요? 모두 미국의 이익을 고려한 식민지관료의 고압적인 행태입니다.
망가지는 한국은 청소년부터 지옥입니다. 냉담한 경쟁식 주입식 이기적인 성적 줄서기 교육에서 아이들은 폭력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여북하면 양심적인 판검사들도 옷을 벗을 각오로 검찰개혁을 말하고 한미자유무역에 반대하겠습니까. 한국은 이대로는 미래가 없습니다. 전 국민 99%는 점점 사는 게 지옥입니다.
2012의 선택은 1% 만의 자유, 재벌을 개혁하는 일이며 99%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노예협정 한미자유무역 폐기와 남북대화 복원으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 일입니다. 지속적인 자유. 민주. 번영은 바로 미국반대 조국의 평화통일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하면서 7000만 겨레는 희망을 향하여 더는 미룰 수 없는 통일대장정에 올라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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