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영 |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2-02

 

[반    영]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야

해병대가 태국에서 벌어지는 「2012코브라 골드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출항한 것은 국군이 미국의 용병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준다.
미국이 벌이는 침략전쟁이나 전쟁연습에 한국군은 어쩔 수 없이 끌려 다닌다. 멀리로는 베트남전쟁이 그렇고 가까이로는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그렇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서 미국의 총탄 받이가 되어 얼마나 많은 우리 청장년들이 무참하게 희생되었는가.
이번 연합군사훈련에 『인도적 차원』이라는 감투를 씌우고 있는데 실제로는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손쉽게 치르기 위한 숙달훈련 외 다름이 아니다. 이 훈련에 여러 나라 군대가 포함되어 있지만 한국군처럼 아무런 통수권도 없이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군대는 없다.
민족자주와 독립이 세계적 추세로 되고 있는 오늘날에 와서까지 미국에 매어 여기 저기 끌려 다니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수치이다.
미군의 대포밥이 되는 비참한 처지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
상이군인 김석만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