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영 | 민중이 사는 길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5-24

 

 
[반    영]

민중이 사는 길

지금 경기도 영주, 동두천, 파주시 일대에서는 육군 65사단의 현역과 예비군 6,600여명이 동원된 「2012 쌍용훈련」이 벌어지고 있다.
하늘과 땅에서 귀청을 째며 울리는 비행기의 동음과 전차들의 발동소리때문에 가뜩이나 핍박해진 생활난에 지쳐 고달픈 하루하루를 보내는 주민들이 밤에조차 불안에 떨며 잠을 못이루고 있다.
우리 민중이 누가 전쟁을 바란다고 전시를 가상한 이러한 전쟁연습소동을 쉴새 없이 벌여놓는단 말인가.
벌떼같은 수 많은 병력과 무장장비를 동원한 이러한 전쟁연습에 탕진할 돈이 있으면 실업과 빈궁에 허덕이는 우리 민중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복지사업에 돌려야 마땅한 것이 아니겠는가.
앞에서는 서민생활에 관심이나 있는 듯이 목청을 돋구고 돌아앉아서는 동족을 겨낭한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보수당국의 행태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집권초기부터 친재벌정책으로 서민들의 삶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몰아가다 못해 한미 FTA국회 날치기 통과로 이 땅의 경제와 민생을 완전한 양키들의 올가미 속으로 집어 넣은 MB패당이다.
비단 그뿐이 아니다.
광우병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의 생명까지 해치려 들다 못해 외세와 작당하여 매일같이 벌이는 전쟁소동으로 한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해있다.
민생을 살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MB무리를 씨종자도 없이 권력의 자리에서 척결하고 이 땅에서 흔적도 없이 매장해버려야 한다.
이 것만이 내가 살고 가족이 살며 민중이 편안해지는 길이다.
(시민 이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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