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기타 | [투 고] 떳떳하게 사는 길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5-24

 

 
[투     고]

떳떳하게 사는 길은

우리 민족은 지난 세기 초엽 국력이 약했던 탓으로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겨 40여년간이나 식민지 망국민의 비참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또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다음에는 일제를 대신하여 이 땅에 기여든 침략자 미국 때문에 근 70년이라는 세월 남과 북으로 갈라져 사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전체를 가로 타고 앉아 이를 발판으로 세계제패야망을 꿈꾸는 양키들에 의해 항시적인 전쟁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지하다시피 최대의 열점 지역인 이 땅에서는 아직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 요인은 수 십년 세월 북이 허리띠를 졸라 매며 마련해놓은 강력한 전쟁억제력,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북은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한 인공위성까지 쏘아 올리는 경지에 도달하고 있으며 이로 하여 민족의 위상은 어젯날의 약소민족의 처지에서 부국강병하는 강위력한 민족으로 자랑 떨치게 되었다.
그런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MB보수패당은 민족의 운명과 한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가며 겨레의 자긍심을 북돋아주는 북의 이러한 현실을 갖은 악담으로 헐뜯다 못해 민족의 최고 존엄까지 모독중상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연이어 저지르고 있다.
얼마전 MB는 『북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핵무기,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느니, 『북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넋두리질을 또다시 해대는 추태를 부리었다.
무지와 폄하로 일관된 동족대결정책으로 북의 인공위성 발사를 노켓 발사로 우겨대다 못해 그 무슨 금전의 가치로 재며 이북군민들을 우롱하는 이런 작태 때문에 남북관계는 더욱 첨예한 대결국면으로 빠져들고 한반도의 정세는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다.
민족의 존엄과 번영의 기틀을 한갓 수전노적 기질로 저울질하며 외세의 침략전쟁수행의 돌격대가 되어 미쳐 날뛰는 MB야 말로 이 땅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는 암적 존재이다.
바다건너 일본땅에서 세상밖에 삐어져 나와 남을 속이고 등쳐 먹는 것밖에 배운 것이 없는 민족의 탈을 쓴 MB가 이 땅과 우리 민중의 명맥을 송두리째 미국에게 팔아먹다 못해 임종에 다달은 오늘에는 민족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까지 금전으로 계산하려 들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군사적 대결을 더욱 극대화하려 하고 있다.
우리 민중이 피눈물 나는 치욕의 삶을 끝장내고 세계 앞에 강성번영하는 단일민족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기 위해서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인 이명박 패당을 단호히 척결하고 하나된 통일조국을 하루 빨리 창출해야 한다.
(평론가 노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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