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처단해야 할 이유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8-08

 

[투       고]

처단해야 할 이유

북은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전 통일교육원원장 조명철, 추악한 변절자 김영환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처단할 것을 언명하였다.
이는 온 민족의 의사를 반영한 정당한 조치라 하겠다.
그럼 이 자들을 왜 반드시 처단해야 하겠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자들이 반북 특대형 테러를 자행하려는데 직접 관여하였기 때문이다.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은 미국과 보수당국의 후원아래 「동까모」라는 특대 형테러를 자행할 목적으로 탈북자들을 규합하여 우리 민족과 온 겨레가 숭앙하는 절세의 위인들의 동상을 파괴할 음모를 꾸민 주범이다.
국제적으로도 테러는 금지되어있다.
특히 특대형 국가정치테러를 자행하는 자들은 처단하게 되어있다.
이유는 또한 이 자들이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암적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전 통일교육원원장 조명철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심히 모독하다 못해 북을 자극하는 각종 전단을 앞장에서 살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회에서 사실을 왜곡하면서 북인권법채택을 역설하고 있다.
박상학, 조명철 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쓰레기는 제때에 처리하지 않으면 쉬가 쓸고 환경을 오염시킨다.
이유는 또한 이 자들이 국민혈세를 탕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저 하나 살기 위해 남으로 도피해온 죄인들이다.
박상학, 조명철, 김성민은 북에 있을 때 거간, 계집질로 주변에서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일하지 않고 호의호식만을 바라다보니 협잡으로 시간을 보냈으며 결국 죄를 짖고 살 구멍을 찾아 이곳을 찾아왔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이 자들은 남에 와서도 일을 하지 않고 보수패거리들의 품에 안겨 그들이 써준 원고를 졸졸 외우면서 안기부와 통일부가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로 더러운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안기부와 통일부가 던져주는 빵부스레기인 즉 국민혈세이다.
국민들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세금이 민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쓰레기들의 배를 불려주고 반북대결에 탕진되고 있으니 분통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전 통일교육원 원장 조명철, 추악한 변절자 김영환은 마땅히 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할 대상들이다.
언론인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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