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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 전쟁 불안감 확산』,학교에 불똥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4-12

 

『 전쟁 불안감 확산』,학교에 불똥

최근 연합뉴스가 전쟁불안감이 확산되어 학교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에 의하면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  파견된 원어민 교사가  편지만 남기고 난데없이 귀국하였는가 하면  대학생들의 설문조사에서도 남북관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결과가 나오는 등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무안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미국인 원어민 교사가  숙소에 편지 1통만 남겨놓은 채 사라졌다. 원어민 교사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 초등학교에 근무하기로 했지만 학교 측에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빠져나갔다. 원어민 교사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에는 자신이 한국을 갑자기 떠나게 된 이유를 전쟁 발발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서 근무하는 자신을 걱정하며 귀국을 종용해  돌아간다고 편지에 써 놓았다.

학교측은 후임 원어민 교사를 구하고 있지만 농촌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를 채용하기가 쉽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다. 학교측의 한 관계자는 전쟁발발 두려움으로 『애들 영어 수업이  걱정이다』 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례가 원어민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다른 학교로 퍼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이 같은 불안감은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전남대학교의 한 교양수업에서  대학생 250여명을  상대로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63.4%가 전쟁날가 두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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