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영 | 가련한 새우신세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0-09-19

 

 

가련한 새우신세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진다는 말이 있다.

주변대국들의 짬에 끼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 당국의 가련한 처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가 한다.

원래 당국은 똑똑한 자기 주견은 없고 외세의존만이 체질화되어 있다.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외세에 의존하면서 명줄을 이어온 것으로 하여 당국은 외세에 끌려다니며 수모와 멸시를 당하면서도 그에 항변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있다.

군대는 있어도 전작권이 없는 외세의 용병의 처지에 있으면서도 벙어리 냉가슴앓듯하며 상전의 얼굴만 쳐다보고 국민들이 그처럼 강력히 반대배격하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대폭증액강박에 대해서도 비굴한 작태를 드러내고만 있다. 이 땅이 외세의 무기전시장, 무기시험장으로 전락되고 국민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침해당하며 평화가 위협당해도 당국은 변변한 소리 하나 못하고 있다.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 것은 이미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당국은 외세에 의해 쫄딱 망하는 순간까지 그 외세가 자기를 살려줄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임이 분명하다.

광주 이재철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