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80일전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인 더모트 하드슨이 11월 27일 『조선인민의 80일전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는 제하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80일전투를 힘있게 벌여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과감한 연속적 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을 벌여
80일전투는 조선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과업과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는 것이다. 80일전투의 선언은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에 돌파구를 내기 위한 하나의 선언으로 된다.
조선은 이미 오래전부터 80일전투와 같은 속도전의 전통을 창조하였다.
1950년대
속도전은 주체조선의 특징이다.
지금 전개되고있는 80일전투기간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매일 일대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 기간공업에서 생산이 앙양되고 수천세대의 새 살림집이 건설되었다.
이 모든 것을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압박속에서, 세계보건위기가 휩쓸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외부의 지원이 없이 해냈다.
그야 말로 놀라운 기적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80일전투에 대해 더 없이 불안해하고 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