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향 | 조선인민의 80일전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0-12-06

 

조선인민의 80일전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인 더모트 하드슨이 11월 27일 『조선인민의 80일전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는 제하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80일전투를 힘있게 벌여 당 제8차대회를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과감한 연속적 공격전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기적을 더 큰 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거창한 사회주의대건설을 벌여 위대한 전변의 역사를 안아오고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온 것은 자랑스러운 인민의 투쟁전통이다라고 강조하였다.

80일전투는 조선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과업과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는 것이다. 80일전투의 선언은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는 조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에 돌파구를 내기 위한 하나의 선언으로 된다.

조선은 이미 오래전부터 80일전투와 같은 속도전의 전통을 창조하였다.

1950년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천리마운동을 발기하시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온갖 보수적인 것을 쓸어버리도록 하시었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영도밑에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조선에서는 70일전투, 200일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창조투쟁을 벌임으로써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속도전은 주체조선의 특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창조력을 높이 발양시키는 것으로 그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불러일으키고 계신다.

지금 전개되고있는 80일전투기간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매일 일대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 기간공업에서 생산이 앙양되고 수천세대의 새 살림집이 건설되었다.

이 모든 것을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압박속에서, 세계보건위기가 휩쓸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외부의 지원이 없이 해냈다.

그야 말로 놀라운 기적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80일전투에 대해 더 없이 불안해하고 있다.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영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80일전투에서 반드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며 자력자강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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