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영 | 놀랍기만 한 미거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07-26

 

 

놀랍기만 한 미거

 

지금 북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연일 일할 조건이 어려운 곳으로 자진 진출하고 있다고 한다.

나라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피끓는 청춘의 열정으로 해결하고 그런 힘든 곳에서 청춘의 이상과 희망을 꽃피워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는 북의 청년들이야 말로 참으로 고상하고 순결한 인생관, 행복관의 소유자들이 아니겠는가.

자고로 청년들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고 했다.

북에서는 청년들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며 국가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대오로 내세워주고 있다.

애국의 탑을 쌓아도 청년들이 쌓으면 더 귀중시하고 더 높이 자랑해주는 북, 청년들을 앞장에 세워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해가는 것이 바로 북의 청년중시정치이다.

하기에 북의 청년들은 자기들을 미래의 주인공,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키워주며 기쁠때나 어려울때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는 조선노동당과 국가, 민중의 기대를 언제나 잊지 않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청춘의 피와 땀을 깡그리 바쳐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북에서만이 펼쳐질 수 있는 희한한 광경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 땅은 어떠한가.

희망과 열정에 부풀어야 할 절대 다수의 청년들이 현실에 대한 비관과 절망에 빠져있고 앞날이 보이지 않아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갖가지 화려한 공약, 정책들이 무수히 남발되고 있지만 실행되는 것은 없다.

직업을 포기하고 삶을 버려야 하는 사회, 청춘의 희망과 미래가 없는 이런 사회에서 청년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북의 청년들이 간직한 고상한 애국의 마음, 그들속에서 매일 같이 발현되는 미거 같은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의 청년들이 북의 청년들을 부러워하고 북에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양양한 미래가 있다며 동경의 눈길을 돌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 역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북에서 태어나 단 한번이라도 북의 청년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부산 박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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