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향 | 민중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는 사회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08-15

 

 

민중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는 사회

 

최근 북이 함경남도의 폭우피해를 가시기 위해 적극 분투하고 있는 소식에 접한 각계층이 감동의 목소리를 터치고 있다.

부산의 한 주민은 『북에서 또다시 폭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조치가 취해졌다, 이는 민중이 당하는 피해와 고통을 덜어주는 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있는 북의 애민정치와 조선노동당의 민중적 정치상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다른 한 주민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복구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다 세워주시었다고 한다. 언제나 민중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자그마한 불편도 가셔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그분의 다심하심에 감복을 금할 수 없다』고 속생각을 터놓았다.

광주에 사는 한 자영업자도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상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주민들을 안착시키고 강력한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민중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영도자와 국민이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북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고 감동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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