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는 사회
최근 북이 함경남도의 폭우피해를 가시기 위해 적극 분투하고 있는 소식에 접한 각계층이 감동의 목소리를 터치고 있다.
부산의 한 주민은 『북에서 또다시 폭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조치가 취해졌다, 이는 민중이 당하는 피해와 고통을 덜어주는 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있는 북의 애민정치와 조선노동당의 민중적 정치상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다른 한 주민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복구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다 세워주시었다고 한다. 언제나 민중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자그마한 불편도 가셔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그분의 다심하심에 감복을 금할 수 없다』고 속생각을 터놓았다.
광주에 사는 한 자영업자도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상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주민들을 안착시키고 강력한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민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