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향 |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은 범죄』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09-07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은 범죄』

 

일본 당국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각계층의 분노가 더욱 치솟고 있다.

강원 근해 오징어 채낚기어선 선장 박모씨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가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어민들의 생계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만행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전남 강진군에서 전복 양식업에 종사하는 김모씨는 『해양방류로 바다가 오염되면 수산물 소비가 줄면서 수산업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어민들에게 일본의 오염수 해양방류는 테러 행위나 다름없다』고 성토했다.

수산 업계를 대표하는 수협중앙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본의 움직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일본 정부가 해당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언론, 전문가들도 일본의 오염수량은 무려 127만 t에 달하며 어떤 방법으로라도 오염수에 들어있는 수십종의 방사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며 일본이야말로 가장 저열하고 파렴치한 범죄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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