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향 | 사드 반대, 물러서지 않겠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12-01

 

 

사드 반대, 물러서지 않겠다

 

군부당국과 주한 미군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내에 환경과 생활시설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각종 물자와 공사 자재 등을 계속 반입하고 있어 각계층의 항의와 규탄이 더욱 빗발치고 있다.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들은 『주민들이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공권력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매주 두 차례씩 반복되는 경찰 작전에 주민들은 감옥에 갖힌 듯한 삶을 살고 있다』, 『코로나 사태 속에 경찰이 1주일에 두번씩이나 들어와 농사 짓기도 어렵다』고 성토했다.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와 사드철회평화회의 등의 단체들은 사드기지 내 물자 반입을 위한 경찰 작전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불법적인 사드 운용이 이뤄진 뒤 사드 레이더 인근 마을에 암 발병 사례가 늘고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군부와 주한미군은 시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있다』며 당국의 반인권적 행위를 신랄히 규탄했다.

특히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민주노총을 비롯한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사드는 침략이다』,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드는 미군의 작전계획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 땅을 미국의 미사일 전초기지, 북침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당국의 친미매국적이고 동족대결적인 행위를 신랄히 단죄하고 있다.

지금 소성리 주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국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사드 가고 평화 오라』, 『사드 뽑고 평화 심자』 등의 힘찬 구호들을 외치면서 사드기지의 물자 반입과 공사 중단, 철폐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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