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속심을 봐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17

 

 

속심을 봐야

 

최근 미국 국방부가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오해할 수 있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기 위해』서라며 예정됐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시험 발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언론들을 비롯해 일각에서 『선제적 조처』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속내를 전혀 모르는 소리다.

미국의 시험 발사연기는 결코 그 어떤 『자제』나 『긴장 완화』를 위한 조처가 아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의적인 행동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없다.

세계패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횡포한 간섭과 전횡을 일삼고 정세 긴장과 전쟁까지 불러오는 장본인,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그러면서도 마치 정의와 평화의 편에 선듯이 세계여론을 기만우롱하고 있다.

이번 ICBM 「미니트맨3」시험 발사 연기도 최근 사태와 관련한 저들의 범죄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행정부의 교활한 처사일 따름이다.

미국의 흉심을 보지 못한채 겉만 보고 그들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것은 앵무새나 주구들이 하는 짓이다.

평택 이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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