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완전한 패닉, 웬 분주탕이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24

 

 

완전한 패닉, 웬 분주탕이냐

 

당장에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환각에 빠지는 것일까.

아니면 북이 눈길만 돌려도 금방 날벼락이 쏟아질 것 같아 자꾸만 얼혼이 나가는 것인가.

언제봐야 북에서 무엇을 한다고 하면 불에 덴 송아지마냥 화들짝 거리며 허둥대는 꼴이 참 가련하기 그지 없다.

북이 자체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국방력강화 조치들은 철두철미 자위적인 것이다. 동시에 이는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담보해주는 강력한 힘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자들은 북의 군력이 나날이 진화한다며 「안보위기」니, 「대응태세」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분주탕을 피워댄다.

이는 북의 당당한 자주적 권리행사를 그 무슨 「불법」과 「위반」으로 몰아 어떻게든 가로막고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나선 저들의 대결적 망동을 합리화해보려는 간특한 술수일 뿐이다.

스스로 패닉을 자초하고, 안보위기를 초래하는 자들이 되려 제편에서 「위기」와 「대응」을 떠벌이는 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천둥에 놀란 개 짖어대야 소란스럽기만 하고 차례질 것이란 몽둥이세례밖에 없다.

부산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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