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말장난은 그만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25

 

 

말장난은 그만해

 

윤석열이 측근들을 내세워 『새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는 강경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느니 뭐니 하며 여론조성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역풍이 두려워 일시 양의 흉내를 내는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옳은 소리다.

국민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멸공」, 「주적은 북」, 「선제타격」 등 듣기에도 섬뜩한 독설과 공약들을 쏟아내던 윤석열과 국힘당의 작태를 똑바로 보았다.

그러던 자들이 마치 대화와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 듯이 놀아대는 데, 이건 뭐 국민을 핫바지로 아는 것이냐.

아니면 아무렇게나 줴쳐도 국민이 그대로 속을 것이라고 보는가.

현재 윤석열 주변에는 친이명박계를 비롯한 극우 친미대결보수분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지금 국민각계에서 남북관계가 악화될 것이며 한반도에서 전쟁위기가 고조되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고 있는 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애초에 말장난질은 하지 말고 민심을 똑바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서울 도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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