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기고 | 고달프고 비참한 운명이 뻔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4-04

 

 

고달프고 비참한 운명이 뻔해

 

이른바 강경에 초점을 맞춘 윤석열표 대북정책이 각계층의 커다란 우려와 거센 비난을 자아내고 있다.

국민각계는 물론 언론, 전문가들조차 『경색된 현 남북관계를 더는 풀수 없는 극단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발상』, 『5년내내 국민들을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불안속에 몰아넣는 만회할 수 없는 실수』, 『이전 보수 정권때보다 정세를 더 엄혹하게 만드는 처사』라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상황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윤석열표 대북정책이라는 것은 신통히 과거 보수패당의 대북적대정책의 복사판으로서 남북관계를 결딴내고 한반도 정세악화를 불러올 극히 위험한 내용들로 꽉 차있다.

북비핵화니, 북인권이니 하는 것을 내들고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결탁과 반북대결공조를 강화하려는 것만 보아도 그 추악하고 반민족적인 정체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오늘날 세계정상에 우뚝 올라선 막강한 군력과 전략적 지위, 민중의 지상낙원으로 세인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 북의 엄연한 현실인데 다 말라빠진 궤변을 다시 꺼내든 것이야말로 역시 초보적인 판별력도 주위감각도 없는 무지하고 저돌적인 윤석열만이 할 수 있는 작태라 하겠다.

하기야 정치의 「정」자도,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얼치기가 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인재, 전문가들이랍시고 기껏 모여든 것이 이미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분단적폐분자, 산송장들뿐이니 무슨 온전한 소리가 한마디라도 나오겠는가.

긴말이 필요없다.

윤석열과 그 패당은 저들 스스로 불러오는 화난 때문에 임기 내내 엄청 불안하고 고달픈 날들을 보내게 될 것이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비참한 전철을 밟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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