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영 | 그냥 스쳐 지나갈 문제가 아니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5-16

 

 

그냥 스쳐 지나 갈 문제가 아니야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으로 임명된 윤재순 전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과거 검찰 재직시절 성 비위로 2차례 내부 징계성 처분을 받았다.

언론에 따르면 윤 신임 총무비서관은 대검 정책기획과 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2년 7월 대검 감찰본부장으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당시 회식 자리에서 동석했던 여직원에게 외모 품평 발언을 하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해 동료 직원의 신고로 감찰을 받았다.

윤총무비서관은 앞서 1996년 10월 서울남부지청 검찰주사보로 있던 당시에도 점심시간에 파견 경찰관들과 음주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을 껴안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해 인사조치 처분을 받았다.

총무비서관은 이른바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며 특수활동비 등 대통령이 직접 사용하는 예산을 관장한다고 볼때 그냥 스쳐 지나갈 문제가 아니다.

김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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