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투쟁만이 살길이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08

 

 

투쟁만이 살길이다

 

윤석열 정권이 노동자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주 52시간 근로제를 폐지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문제를 재벌들에게 이롭게 처리하려 하고 있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기업인들에 유리하게 뜯어고치려고 획책하고 있다.

「노동시간 유연화」, 「최저임금 차등적용」,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 등 반노동정책은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작태다.

그뿐이 아니다. 당국은 민주노총과 산하 단체들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공안탄압을 노골화하고 있다.

얼마전에도 생존권을 위한 민주노총의 합법적 투쟁을 「불법」으로 몰아대며 30여 명을 구속한데 이어 민주노총 전국택시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처장의 사무실과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을 감행했다.

이는 생존권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으로서 공안시대로의 회귀가 아닐 수 없다.

윤석열이 말하는 노동개혁은 명백히 노동에 대한 홀시와 천대, 탄압이다.

지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를 비롯해 많은 노조단체들이 연이어 파업에 돌입하고 있는데,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당국의 노동계 길들이기에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야 한다.

앉아서 당하기만 한다면 죽는 길이며, 일어나 싸우는 것만이 살길이다.

생존권과 민주주의의 쟁취는 과감한 투쟁의 총궐기에 있다.

민주노총 회원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