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향 | 각계에서 안보불안 더욱 커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09

 

 

각계에서 안보불안 더욱 커가

 

한미정상회담 이후 각계에서 안보불안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광주의 대학교수 김모 씨는 『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한미연합훈련 확대 등은 북은 물론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과 대응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더욱 격화되고 안보위기가 고조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일하는 기업가 황모 씨는 『윤석열이 바이든과의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배터리 등의 공급망 협력을 약속한 데 이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출범 멤버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는 첨단산업 공급망 등을 동맹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미국의 기도에 적극 편승하는 것으로 주변국들의 보복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위구심을 표시했다.

서울의 정치학자 이모 씨는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보여주듯 윤석열 정부가 안미경미(안보는 미국, 경제도 미국)로 방향을 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라며 『안보이자 경제이고 경제가 곧 안보인 시대에 한국은 미국에 편중된 외교정책으로 경제적 혼란에 안보위기를 덧쌓게 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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