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환경단체, 『「대국민 사기극」 용산공원 시범 개방 중단하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15

 

 

환경단체, 『「대국민 사기극」 용산공원 시범 개방 중단하라』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온전한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가 얼마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시범 개방 구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부지면적의 66% 이상이 토양환경보전법 상 기준치를 넘어선 오염이 드러났다며 용산 공원 시범 개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정부 주관 유해성 조사 보고서는 이곳이 토양환경보전법상 공원이 들어설 수 없을 만큼 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시범」, 「임시」 등의 교묘한 말장난으로 정부가 편법을 저지르고 있다』,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진 정부가 몰상식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비감함을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토부는 오염 실상을 분명히 알고도 보여주기식 관람쇼를 위해 국민건강권을 걷어차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단죄하면서 『「법치」, 「공정」, 「상식」을 최고 가치로 여기겠다던 윤석열 정부는 「대국민 사기극」을 당장 걷어치우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