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화만 불러올 것이 분명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17

 

 

화만 불러올 것이 분명해

 

전체 외교의 중심을 한미동맹 강화에 둔 윤석열 정권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고 있다.

한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이미 미국이 주도하는 역내 경제 협의체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창설 멤버로 참가했다.

미국의 역내 패권경쟁이 날로 격화하면서 종전의 「안미경중」기조, 「전략적 모호성」으로는 더 이상 국익을 극대화할 수 없다는 윤 정권의 판단이 깔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미국과의 안보, 경제 밀착에 나서는 것이 과연 국익 고려인가 하는 것이다.

천만에.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과 대응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다.

당장은 제2의 사드 후폭풍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미국의 사드 배치로 전방위 보복을 당한 여파가 아직도 역력하다.

현재 윤 정권이 주변국과의 상호 존중, 당당한 외교를 운운하고 있지만, 마찰음이 커질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이 저들의 패권적 지위를 위해 한국을 돌격대로 내몰고 있는 것도 모르는, 아니, 알 수도 없는 무지한 윤석열이다.

윤 바보로 인해 이 땅에 어떤 끔찍한 화가 덮쳐들지 가늠하기 조차 싫다.

서울 이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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