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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양대노총, 자주통일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1

 

 

양대노총, 자주통일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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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얼마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자주통일의 길, 노동자의 과제」라는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양대노총 통일위원장들은 『오늘 토론회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통일과 한반도에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남북합의가 이행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가, 이 엄중한 정세를 극복하기 위한 노동자들의 실천과제는 무엇인가를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반도의 운명을 함께 개척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언자들은 윤석열 정권이 미국과의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이라는 이름아래 예속화의 완결판을 보여주고 있으며, 적대정책 강화로 미증유의 군사경제적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민족자주, 반외세, 반미투쟁과 대결적 대북 적대정책 반대투쟁을 강화하며 광범위한 반전평화전선 구축의 선봉대 역할, 한미일 군사공조 반대 여론확산, 미국의 한반도 전초기지화 저지 등을 올해 노동자 자주평화통일 투쟁의 과제로 제시하고 다양한 대중투쟁 계획들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토론회에서는 북의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내온 연대사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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