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미군 관련 민간인 희생사건」 조사 개시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0

 

 

「미군 관련 민간인 희생사건」 조사 개시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가 최근 제34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군 관련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한 조사개시를 결정했다.

「미군 관련 민간인 희생사건」은 진실규명 대상자가 6.25 전쟁 당시 미군 폭격 및 총격으로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명예회복 및 위령사업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진실규명을 신청한 사건이다.

진실화해위원회는 6.25 전쟁 당시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북도 포항시, 강원도 태백시, 경기도 김포시 등 각지에서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이번에 조사개시하는 사건은 40 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는 예천 산성동, 월미도, 단양 곡계굴 등지에서 6.25전쟁 시기 미군 폭격 등으로 인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을 조사하여 1,050여 명 희생자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한 바 있다.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