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민주노총,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하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2

 

 

민주노총,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하라"

 

얼마전 민주노총 건설노조원 7000여 명이 서울역에서 '건설노조 탄압분쇄 및 생존권 사수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건설노동자들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은 실업과 고용을 반복적으로 겪는 건설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동조합 활동"이라면서 "하지만 정부는 채용절차법 위반이라며 과도한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있다", "노사가 단체교섭이라는 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정부가 개입해 노사 간의 대화와 교섭의 틀을 막아서고 형사처벌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계속하여 "공정거래위원회를 동원해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무리한 잣대를 들이대며 건설기계노동자들의 노조활동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정당한 노조활동을 탄압하는 행태에 대해 국제노동기구에 제소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설노동자 고용안정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노조탄압 끝장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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