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두렵기만 하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30

 

 

두렵기만 하다

 

현 경제상황이 위급하다.

이미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4%인 데, 6월에 들어와 더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영끌 2030 세대를 비롯해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경제가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 시대를 겪고 있지만, 정부는 똑똑한 해결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은 민생경제에 대해 말장난만 하면서 국회를 탓하고 재벌살찌우기에 집념하고 있다.

얼마전에도 고용노동부를 앞세워 '주 52시간제·최저임금제'는 비현실적이라며 재벌을 살리고 노동자를 죽이는 정책을 제시했다.

기업 법인세와 각종 부동산세 감면 등의 경제정책방향도 그렇다.

세수 감소가 불가피한 이러한 정책들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재정 여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을 텐데, 어떻게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두터운'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단 말인가.

그야말로 기업의 배를 불리우고 서민을 죽이는 꼼수가 아닐 수 없다.

정치초년생 윤석열 때문에 경제가 링겔을 달게 되었고, 국민은 도탄에 더욱 빠져 들고 있다.

대통령을 잘못 뽑은 탓에 암울한 5년을 어떻게 견딜지, 과연 숨이나 붙어 있을지 두렵기만 하다.

노동자 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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