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투고 |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보며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04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보며

 

국민각계에서 윤석열의 반민족적 작태를 규탄하는 외침이 날로 거세게 터져나오고 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서울 종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6.15공동선언발표 22주년 자주평화통일대회’를 열고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6.15남측위는 호소문에서 2000년 6.15공동선언과 함께 남북해외 각계각층 동포들이 만나 통일을 꿈꾸는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났지만 윤석열의 공동선언부정과 동족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가 전쟁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친미정권의 대북적대정책 철회와 남북공동선언 이행,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촉구하여 대중적 투쟁을 벌일 것을 열렬히 호소했다.

지금 동족을 '적'으로 규정한 윤석열은 ‘북 선제타격’까지 공공연히 역설하며 미국과 야합해 남북관계를 총파국에로 몰아가며 북침전쟁을 일으키려고 필사의 광기를 부리고 있다.

만일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참화는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통일을 이룩하는 길은 다름아닌 자주에 있다.

지금이야말로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 아래 굳게 단합해 사대매국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 투쟁을 벌여야 할 때이다.

이에 대해 6.15남측위의 호소문을 보면서 나는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올해 나는 자주통일의 선봉에서 힘차게 싸워나갈 결심이다.

한미호전세력의 광란적인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 배격하며 모든 악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의 파고를 더욱 높여나가겠다.

특히 한미동맹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운명을 농락하려 드는 윤석열 친미정권의 반민족적 행위를 박살내는데 모든 힘을 경주하겠다.

이 땅 통일운동가의 일원으로서 자주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것을 다시금 언약하는 바이다.

서울 통일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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