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뉴스 | 재미동포들, 민주노총 7.2 전국노동자대회 지지 집회 열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02

 

 

재미동포들, 민주노총 7.2 전국노동자대회 지지 집회 열어

 

윤석열 정권의 노동개악에 맞서 투쟁의 깃발을 든 민주노총의 ‘7.2 전국노동자대회’를 지지하여 ‘민주노총지지 재미협의회’(재미협의회)의 주최로 엘에이(LA)지역 동포들을 비롯한 재미동포 단체들의 집회가 얼마전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저임금제를 무력화하고 여기에 업종에 따라 최저임금보다 더 낮은 임금을 차등적용 하겠다는 윤석열 정부는 물가폭등으로 이미 생존의 벼랑 끝에 몰려 있는 노동자 민중을 끝내 낭떠러지로 밀어버리겠다는 것인가”, “주 단위로 최대 92시간까지, 하루 15시간 이상의 노동을 개혁이라며 근로기준법 개악을 시도하는 윤석열 정권이 제정신인가”고 성토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서 밝힌 반노동정책의 연차별 이행, 입법계획에 분노한다”며 “재미동포들은 7.2 전국노동자대회를 적극 지지하며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자!’, ‘노동개악 철회하라!’, ‘최저임금 인상하라!’, ‘비정규직 이제 그만’, ‘윤석열은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 등의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그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