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광장
  • 반향 | 외교적 고립만 자초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02

 

 

외교적 고립만 자초해

 

윤석열의 나토(NATO)정상회의 참석을 두고 각계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겨레하나는 “군사협력을 염두에 둔 한일관계 정상화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 강제동원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대일과거사 문제의 해결 없는 한일관계 개선, 한미일 군사협력은 일본의 재무장과 군국주의 부활을 용인하고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을 부르는 일”이라며 “윤석열의 나토정상회의 참석은 이 땅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첨병이 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라고 지탄했다.

서울의 한 주민은 “미국이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 것은 한미일 군사협력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대중국봉쇄를 완성하는 길이기 때문이다”며 “미국의 세계전략에 따라 이웃 나라 중국과 싸울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글로벌타임스도 “윤석열 정부의 대미 의존이 커질수록 한중관계는 더 복잡해질 것이다”, “아시아의 평화에 그림자를 던지고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국익을 해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뤼차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한국이 나토의 아시아 지역 확장을 위해 미·일과 협력한다면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특히 동북아와 한반도 심지어 아태 지역의 분열과 대립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치권도 “미국주도의 신냉전 일선에 스스로 나서는 행위”라며 “윤석열 정부가 과도한 미국 중심의 일방적 외교노선을 펼치다가 국익과 명분 둘 다 잃는 외교 참사로 이어졌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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