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강군이야
얼마전 나는 인터넷으로 유럽의 한 군사평론가가 쓴 글을 보게 되었다.
“
글줄을 읽을수록 마음은 자연히 국무위원장님께로 달리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최근 수년간 미국은 대북 군사적 압박과 침략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했다.
이에 대처하여
뿐아니라 국방력강화를 위해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위험한 미사일 발사장까지 나가시어 국방과학자들과 함께 계시며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시켜주시었다.
얼마전에도 그분께서는 당중앙 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인민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략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시었다고 한다.
영장 밑에 약졸이 없다.
천출명장을 대를 이어 모시었기에 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물리칠 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
오늘 북은 국가의 근본이익을 침탈하려는 그 어떤 세력에 대해서는 지구촌 어디에 있건 타격소멸할 수 있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북과의 전쟁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는 사실은 결코 우연한게 아니다.
무적의 강군을 가지고 있는 북이 정말 부럽다.
시민 김평진